노을연가
자동차로 30분
호남3대 서쪽으로 24km 지점에 금강산을 배경으로 위치한 가마미 해수욕장은 길이 1km, 폭200m의 백사장이 반달모양으로 둥그렇게 자리 잡고 있고 20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 숲이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심 1~2m에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며 30여동의 몽골형 텐트에서의 피서는 한층 더 낭만적입니다.